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/기업 (문단 편집) ==== 매뉴테크 (Manutech) ==== || '''태그''' || 건물 || || '''초기 상태''' || 강철 생산력 1, 35 M€ || || '''효과''' || '''지속:''' 이 카드의 효과도 포함해서, 자신의 어떤 자원 생산력이 1 증가할 때마다 해당 자원 1개 획득 || >''매뉴테크: 매뉴테크는 강철 및 플라스틱 자재 공급 전문기업입니다. 효율적인 조직화 덕에 신속하게 결과를 내기로 유명한 매뉴테크는 화성 테라포밍 경쟁에 강력한 도전자로 등장했습니다.'' 나눠서 받긴 하지만, 쉽게 말해 다른 기업보다 한 세대 많은 자원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된다. 자원을 바로 획득하는 카드가 많지 않다는 게임 특성 상, 카드의 생산력이 곧 자원 획득이라는 기업 효과는 카드 플레이 콤보라는 전혀 다른 전략을 가능케 한다. 보통 다른 기업들은 현재 보유한 자원 상황을 보고 행동을 결정하는 경향이 강한데, 매뉴테크는 이걸 대놓고 어그러뜨릴 수 있으며, 따라서 선택지가 다른 기업보다 훨씬 다양하다. 특히 보관이 불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소비하는 파란색 행동 카드나, 본인이나 전체 플레이어의 상태를 참조하여 생산력을 올리는 폭탄 카드[* 화성의 모든 도시 수만큼 메가크레딧 생산력이 증가하는 '체펠린 비행선', 자신의 지구 태그 수만큼 메가크레딧 생산력이 증가하는 '카르텔', 자신의 우주 태그 수만큼 메가크레딧 생산력이 증가하는 '인공위성'이 대표적이다.]가 유용하다. 그만큼 난이도가 높지만 이런 유연성은 UNMI에 견줄 만하며, 특히 생산력이 의미를 잃기 시작하는 게임 극후반에 다른 기업보다 적극적인 카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. 또 다른 장점은 자원, 그 중에서도 식물 자원의 견제에 강하다는 것. 애매하게 쌓인 식물 자원은 운석투척 카드[* 행성지표(특히 온도)를 올리면서 다른 기업의 식물 자원을 없애버리는 효과를 가진 사건형 카드를 통칭하는 말.]의 좋은 먹잇감이 되는데, 매뉴테크는 살짝 모자란 자원을 식물 생산력 카드로 충당하여 바로 소비함으로써 이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. 《비너스 넥스트》 추가기업 주제에 《비너스 넥스트》 카드 중에는 크게 매력적인 게 없다. 뭐가 됐든 생산력을 엄청나게 뿜어주는 카드면 충분하다보니... '자이로폴리스(20 M€, 도시+건설, 에너지 생산력 -2, 보유한 지구+금성 태그 수만큼 메가크레딧 생산력 증가)' 정도가 매뉴테크의 생산력 뿜뿜 빌드에 유리하긴 하지만 매뉴테크 자체가 태그를 많이 모으는 기업은 아니라서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